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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투자단점 #저작인접권 #음원투자 #뮤카장점
전 뮤직카우를 21년 10월쯤 시작을 했습니다
물론 큰 금액은 아니고
유부남 잔돈으로 소소하게 투자했습니다
뮤직카우 6개월 실 투자 후기
한마디로 뮤직카우 하면 안되요...
저같은 서민은 말이죠 ㅎㅎ
뮤직카우 투자 해본사람들이
모두 공통적으로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습니다.
거래량이 너무 적다!!!!
일단 이 글을 읽으러 오신 분들은
대부분 뮤직카우를 할까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이 대다수 일거구
그중에 가급적이면 단점을 미리 알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혹은 고민중에 가급적이면
하면 안될거 같은 이유를 일부러라도
찾으려는 분들(?) 일거에요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릴께요
위에 이미지를 참고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노래가 사실 별로인 노래가 많아요
왜 어떠한 노래가 급등했는지?
왜 어떠한 노래가 급락하는지?
이런게 없어요..
투명하지가 않습니다.
주식을 예로들면
우리나라 주식이야 워낙 불안하게
세계증시나 미국의 시장 분위기를
타는 시장이니까
미국이나 세계가 출렁이면
우리나라 주식은 폭락을 하죠..
주식은
뭐 이런 간단한 시그널이라도 있는데
뮤직카우는....없어요...
그딴거 없습니다.
왜 갑자기 급등하는지 왜 급락하는지 모르구요
(약간 코인같은?....)
노래는 별로인데 갑자기 급등했다가
몇일뒤부턴 다시 떡락하면서 쫙 빠지고..
이런게 제법 많습니다.
그래서 뭔가 좀 많이 이상합니다.
저도 6개월간 하면서 상승한게 한번도 없었어요
이거 보시면 물론 잘되신 분들이 웃으실수 있겠지만
하락도 진짜 쫙쫙 빠집니다..
지하까지 파고들면서 빠져요..
그리고 거래량이 적으니까
한번 떡락한거
돌아오는거 거의 불가능입니다.
아까 말씀드린거 처럼
무슨 세력이 껴서 갑자기 이유없이
인기별로 없는 노래가 급상승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빼고는 평타치는 노래는 걍
시간 지날수록 쫙쫙 빠집니다.
밑에 아주 좋은 예시를 들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여러분들이 다 아는 아이유 입니다.
저 노래가 1달전인 22년 2월에
뮤직카우에 새로 등록되어서 옥션으로
저작권이 판매되기 시작합니다.
다들 아이유라면 아주 좋은노래를 부르니깐
평타이상은 갈거고
기존에 아이유가 부른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노래가
2019년 9월에 뮤직카우 옥션에서 저작권이
겨우 650주가
평균 48,000원 대에 판매되었고
1년뒤인 2020년 9월에
약 4배 금액인 20만원으로 금액이 올랐으며
첫 판매 2년뒤인
2021년 9월에는
95만원을 찍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45만원입니다.
겨우 2년사이에 10배죠?
중간에 20배 찍었구요..............
이게 정상입니까? ㅎㅎ
그런거 생각해서 이번에 나온
아이유의
"느리게 하는일"
당연히 이 노래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좋아할것이고
뮤직카우를 해본 사람은 아이유의
저작권을 검색해서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의
정보를 봤을겁니다..
그 어마어마한 떡상의 그림자에 빠져
허우적 대면서 말이죠?
여하튼 그래서 이 노래도 대박, 아니면
중박은 갈거다 생각하고
다들 달려들었겠죠?
그래서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아,,,,, 45만원인 "미리메" 노래보단 낮은 금액이니
못해도 20만원 이상은 가겠지 ...
이생각을 했을겁니다
이 옥션에 낙찰 받은 사람들....
그러나 결과는???
그렇죠?
이쯤이면 모두가 아시겠죠?
2022년 3월 28일 현재
스무스하게
75000원 찍혀있네요..
저 그래프 보시면 이상하죠?
옥션 끝나자 마자
눈에 불켜고 달려들어서 GET 한 저작권을
다들 뭘 잘못먹어서 맛탱이가 간건지...
똥값으로 저작권을 팔아버립니다...
최저낙찰가가 12만6천원인데
그보다 한참 못한 금액으로 막 팝니다..
미쳣죠? 여러분들이 생각하셔도 이상하지 않아요?
농약을 먹지 않고서야 저런일이....ㅎㅎ
아니면 누군가 조작을 하는거겠죠?
그리고 거래량을 검색하는게
과거치를 다 할수가없어요
그리고 위에 사진처럼
시세내역을 과거를 다 조회를 할수도 없어요
최근 기록만 나옵니다..
그래프는 볼수있는데
몇년 몇월 몇일 몇시에
얼마에 팔고 삿는지 안나와요...
그냥 감으로 때려 맞춰서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아라
뭐이런식?
저는 아이유 노래 안 샀지만
다른노래들 대부분 -30~40% 입니다.
끔찍하죠?
이런 상황이면
늙어 죽을때까지 몇푼 안나오는
매월 저작권료 받으면서 사는데
문제는 이게 다가 아니에요
이 저작권료 시스템이 과연 정말 진실인가 입니다.
우리가 사는 노래가 저작권자에게 가는 진짜
저작권료일까요?
이거는 다른 분들이
저작권료에 대해여 의문이 생기는점을
포스팅 해놓은글들이
많으니 그걸 찾아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과연 온전히 저작권자에게 가는가...
뭐 이런 의문이 들더라구요...
다 접어두고 거래량이 적어서
로또 맞듯이 치고 올라갈 노래를
찾아서 구매한다면 상관없는데
노래 대부분이 서서히 내려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노래 시세 차트 보시면 아실거에요
음원 출시된지 5년 10년 된 노래들도
보면 저작권료가 그래프가
다 내려갑니다.
우리는 우상향을 좋아하는데
우하향입니다.......ㅋㅋㅋ
그래도 올라갓다 내려갓다
아주 극단적으로 롤러코스터 타니까
흥미 진진하더라구요
저는 뮤직카우 추천 안하고요...
사실 안보이게 움직이는 세력이 아닌
조작이 있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애초에 거래량이 없으니
떨어지는 노래 회복은 없다 보면됩니다.
그리고 정말 돈 많아서
그냥 넣어두고 저작권 들어오는거
구경 하실분들은 해보시는데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거 할바엔
걍 주식하세요.........
주식은 정보라도 있잖아요...
이건 없어요...
노래가 저작권료가
상승할 이유가 없어요
그냥 돈 있으면
원룸 사서 월세 받으세요......
또하나 웃긴거...
저노래.... 뮤직카우 해보신 분들 아마 다아실듯?
저 노래는 관심없지만
2019년 3월에 거래가 된뒤로
(아이유 노래는 2019년 9월 이었음..)
최저 낙찰가 8000원
평균 낙찰가 8000원
인데?
총 294주 인데
2020년 4월에 2개 거래된게 끝이에요
그게 거래금액이 10,000원 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거래가 1도 없고
금액은 뮤직카우 모든 저작권중 가장 최저금액
10,000원.....
이상해서 문의해봣어요
저 노래는 왜 살수 없냐...
(실제로 못삼...)
그랬더니 고객센터에서 하는말..
"저작권 가지신 분들이 판매를 안해서" 랍니다...
맞죠... 파는사람이 안 팔면 물건이 안나오죠..
근데 웃긴건 뭐냐하면
저노래를 왜 쥐고 있을까요?
그리고 막말로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장난으로라도 10만원 이렇게 올려놓을수는
있을텐데 말이에요?
살려면 사고 안살려면 말고.. 뭐 이런식으로...
매도조차 안합니다..
과연 일반인들이 저걸 샀을까요?
그리고 안팔려고 할까요?
이 아이유 노래도 비참하게 내동댕이 쳐 버리는
잔인한 뮤직카우 시장에서?
뭔가 고정으로 묶어둘 이유가 있을거 같네요
...
저작권 다달이 받는것도
수천만원 넣어야지 돈 좀 받는거 같은 느낌일거에요
물론 넣어둔 돈 수천만원은
밑바닥을 치고 원금회복은 내가 늙어죽어서
자식들에게 물려줄때나 가능할거라서....
장기적인 매력으로 투자를 하는
컨셉에 뭔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내가 넣은돈 수천만원을 70년에 나눠서
은행이 돌려준다 뭐 이런느낌?
잘들 생각해보시고
투자해보시기 바랍니다.ㅎ
투자가 안전한건 없다지만
이건 뭔가 아니다싶음..
존망 테크 타려면 빨리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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